민속촌 썸네일형 리스트형 민속촌 가을, 2015 민속촌 가을이 생각났다. 은행나무가 볼만한 곳이다. 구미호도 있고 거지 알바도 있다고 했던 것 같은데 평일이라 그런 지 관아에 사또와 죄인 알바만 보인다. 추위에 떨지 않고 할 수 있는 바깥 외출은 올해에는 이 정도가 되지 않을까? 버드나무 가지 연초록색을 본 지 얼마되지 않은 것 같은데 이렇게 깊은 가을색을 만난다.젊어서는 없던 감성이다. 흙길에 낮은 담장들 이런 마을에 마당있는 초가집 한 채 있으면 말년에 심신이 여유롭겠다 싶다. 소 : 어느 어린이집에서 왔어? 더보기 사진은 달라지지 않아 시간이 있어도 마음 편하게 쉬지 못하고컴퓨터 앞에서 하루를 보낸다.오늘은 날 잡아 바람이나 쐴까해서 외출을 하는데아직 날이 더워 그런지 찍다보니 iso 1600 이런.. 그리고 늘 하는 생각이지만카메라가 바뀌고 렌즈가 바뀌어도 사진은 바뀌지 않는 것 같다.장소가 같아서 그런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