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탕 썸네일형 리스트형 개고기 해마다 복날 돌아오면 개고기 이야기는 빠지지 않는다. 합법적으로 도살을 해서 판매를 할 것인가 아니면 못 먹게 할 것인가. 반려동물을 어떻게 잡아 먹느냐는 것이 못 먹게 하자는 쪽의 의견이 되겠고 같은 고기로서 영양가 많은 것이니 이왕이면 합법적으로 잡아 먹자가 반대쪽 입장이 될 것 같다. 나는 개고기를 먹어본 적이...가만있자.. 직장 다니면서 부서 회식할 때 나 빼놓고는 모두 없어서 못 먹는 사람들이었는데.. 그 때 딱 한절음 어쩔 수 없이 먹었던 기억이..있네. 그리고.. 개에게 개고기를 주면 어떨까를 그날 검증해 보았는데 먹는 녀석도 있었고 안 먹는 녀석도 있었다. 개는 태어날 때부터 애완견과 식용견으로 분류가 된다. 뭐 개팔자라는 말이 그래서 나온 것인지도 모르겠다만 집에서 기르는 시츄나 말티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