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성포구 썸네일형 리스트형 낯선 곳에서의 하루 인천.짜장면 먹으러 가끔가는 길에 월미도 가끔 찾았던 곳하루를 머물게 되었다. 일상의 많은 것들이 아는 만큼만 보이는 법달리 아는 것 없어 "북성포구" 말만 듣고 그것도 이른 아침에 찾아가 본다. 휴대폰 꺼내 찍고펜탁스 k100d로 찍고파나소닉 gf3로 찍고 장비가 바뀌어도 사람이 같은 사람이니다를 것이 없지만낯선 곳에서의 하루는 기억 속에 남겨 두어도 좋을 것 같다. 중간에 한 곳은 "화수포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