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연예인 사망 기사를 볼 때마다 자리에 누워 아침 뉴스를 보다 개그우먼 김 모씨의 사망 소식을 듣는다. 늘 그렇듯이 나하고는 직접적인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지만 마치 평소에 잘 알던 가까운 사람이 세상을 떠났다는 그런 느낌을 받는다. 특히나 김 형곤씨 사망 소식에는 절친한 친구를 잃은 듯한 느낌을 받았다. 연령대가 비슷해서 더 그러했었는지도 모를 일이다. 사실 어여 가야할 사람들은 따로 있을 것이다. 정치하면서 추악했던 몇 몇 어르신들.. 약이 좋아 그런지 이 분들은 장수를 하신다. 아니면 세상 떠나는 일도 정치판처럼 술수를 써서 연장을 하고 있는 지도 모를 일이지. 시스템은 또 그걸 묵인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고. 식전 네이버 검색에서는 관련 사망 기사에 "잘 죽xx" 는 가공할 글도 눈에 보인다. 이런 녀석들을 먼저 잡아 가야 하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