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섬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부도 유리섬 구경하기 대부도 끝자락에 있는 '유리섬'유리공예품을 전시하고 체험하는 공간.입장료 할인해서 8,000원주차 무료 입구를 지키는 오리수문차. 음..심상치 않다. 전시장 들어가서 처음 만난 이 녀석눈 빛이 예사롭지 않다. ㅎㅎ많이 웃었다.그리고 이 녀석이 정말 좋아졌다.저 눈 빛.. 여기는 35,000원 비용을 지불하면 유리컵 만들기에서 '불어보기'를 체험할 수 있는 곳.어른들을 위한 과정은 아닌 듯 싶다. 유리로 만든 작품들을 전시해 놓은 곳.이것 저것 많아 보이는데 혼란스럽다.초등학교 학예회를 보는 듯한 그런 느낌. 외부 전시물들.이 녀석들 표정도 역시 심상치가 않다.여기 작가들을 만나 보고 싶었다.재미있는 사람들이 틀림없을 것 같다. ㅎㅎ "이리와 여기 처음이지?" 하고 있는 듯한 이 조각물 역시 만만치 않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