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디아나 존스 -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내심 개봉하기를 기다려 주초에 예약을 해 놓고는 오늘 감상하고 왔다 예상대로 한 자리도 빈 곳 없이 객석은 다 차 있고 귀에 익숙한 음악은 반갑기만 하다. 하지만 영화는 초반부터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음.. 핵폭탄에서 살아남을 수가 있다니.. @.@ 보물이 나오고 악당이 나오고 배신자가 나오고 자동차 추격신이 나오고 더하기로 동물들도 나오고 이런 영화들이 갖춰야 할 모든 것들이 이어지는데 음.. 그 높은 폭포에서 어떻게..@.@ 아무튼 시간은 잘 가고 있다. 드디어 마지막.. 헉.. 내가 X 파일을 보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프레데터를 보고 있는 것인가.. 그대도 한번 보자 이런 영화가 어디 흔한가 말이지. 해리스포드...많이 늙었다. ㅎㅎ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