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200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틀만에 떠나간다 bm-200 pda 폰 bm -200 이라는 피디에이폰을 무료로 개통 시키는 행사가 있었다. 4차 대기자 명단에 올려 놓고 기다리기를 여러날 크리스마스 이브날에 물건이 도착했다. 평범한 박스 포장이다. 내용물은 봉인 라벨을 떼어 내야 확인이 가능하지 않은가? 사용자가 떼어 내었는데 내용물이 누락되어 있다면.. 개인 책임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문구인지...어렵다. 내가 사용하는 스카이 u100과 크기 비교 피디에이폰이라 역시 크다. 두께와 길이 비교. 손에 잡히는 느낌은 적당했다. 집에 온지 이틀만에 다시 돌아가게 된 이유 : 적당히 느리다. (문자 보내고 받으려면 아무튼 적당히 느리다) 액정이 약간 안으로 들어가 있어 스타일러스펜으로 테두리 부분을 찍으려면 잘 안 찍힌다. ㅡ.ㅡ 모바일뱅킹 사용이 안된단다. 칩을 넣는 부분은 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