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

금낭화가 생각이 났다.

일 터에서 기르고 있는 녀석이 새끼 여섯마리를 낳았다.

저리 매달려서 젖을 먹는다.

봄에 피는 꽃 금낭화가 생각이 났다.

동물이나 사람이나 '엄마'가 최고다. ㅎㅎ




'#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말  (0) 2015.03.30
삼만육천지  (0) 2015.03.23
휴면계정 활성화라..  (0) 2015.03.15
여기는 롯데월~~드  (0) 2014.12.09
지난 6주  (0) 2014.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