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

주말

노량진수산시장.

이십여년전 회사 직원들과 한번 가 보았었나..?

다시 가 보니 속초 중앙시장까지 가지 않아도 되겠네.


좌판에서 바로 먹을 수가 없는 구조라서 구경만 하고 돌아오는데

카메라를 갖고 다녀도 들이대는 것을 잘 못해서

멀리서 이렇게 바라만 본다. ㅎ



탄천 개나리가 좋은 길.

다음 주에는 찬란한 봄을 연출하겠구나. ㅎ




'#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커피엑스포  (0) 2015.04.12
서울국제오디오쇼  (0) 2015.04.05
삼만육천지  (0) 2015.03.23
금낭화가 생각이 났다.  (0) 2015.03.15
휴면계정 활성화라..  (0) 2015.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