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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비로 삽질을 한다

미오 c517 네비 설정 화면이다.
내가 주는 것은 아니지만 디자이너 월급 주기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사장이면 저 녀석 바로 짤랐다.
아무튼 보고 있는 것이 끔찍한 일이라 좀 고쳐본다.



wolf 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네비를 좀 더 활용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아주 고마운 프로그램이고 공짜다.
http://www.wolfzone.co.kr/

wolf toolbar 라는 프로그램을 실행했다.
원래는 이런 모양이다.
그대로 쓰면 제법 안타깝다. ㅡ.ㅡ


eXeScope 라는 프로그램으로 이미지들을 바꾸기 시작했다.
작은 노가다의 시작이다.
그래서 완성된 내 취향 버전.


이 화면 계속 보고 있으면 자꾸 디자이너 월급 생각이 난다. ㅡ.ㅡ


wolf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wolfNCU 라는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이런 화면을 볼 수 있다.
물론 본 모습은 이렇지 않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날 더운데 삽질을 조금 한 것이지.
이미지 파일이 아니라
귀차니즘으로 배경을 제외한 모든 것이 텍스트로 설정 되었다.


이제 조금 마음에 드네.


네비플레이어라는 프로그램이다.
원래는 이런 모양이다.
깔끔하니 보기도 좋고 쓸만했다.


하지만 내 취향대로 바꾼다.
난 단순함을 미덕으로 삼으니까.


완성이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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