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

다시 찾은 길상사

길상사 다녀온 이야기를 했다.
그래서..
다시 찾게 되었다. ㅎㅎ

흐린 날 황사까지 더해져
대 낮에 iso 800 을 사용해야 하는
불상사가 길상사에서 일어났다.

그나저나 내 눈으로 보는 세상은
이런 모습들인가 보다.
카메라가 바뀌고 렌즈가 더해져도
결국 벗어날 수 없다는 뜻이겠지.

남들이 벗어 놓고 들어간 신발들이 왜 땡기느냐는 말이지. ^^














'#1'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2010.03.31
춘설  (0) 2010.03.23
吉祥寺를 다녀왔다  (0) 2010.03.18
어김없이 찾아온다.  (0) 2010.03.17
돌은 던지지 말란다  (0) 2010.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