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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일치기 나들이

당일치기 나들이

강릉까지 달려볼까 하다 봉평에서 멈추었다.


봉평가면 찾아가는 내 맛집 '풀내음' 

여전히 맛은 변함이 없고

여전히 가격도 6천원 그 가격이다.




봉평에서 국도따라 찾아간 오대산 월정사 '까페'





주차비 5천원, 입장료 3천원 받았는데

다시 5천원 더 내고 이거 돌려야 한다네.

최저 임금으로 한 시간 시급인데.. 없으면 하지 말란다.

스님들 성불이 아니라 선불하는 것 좋아하시는 모양이다.





여기는 월정사 찻 집

깊은 산 속 사찰에 까페가 생기고 찻 집이 생기고

갈 때 갖고 가실 것도 아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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