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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실

이 녀석은 가을에 일광욕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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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가을이 깊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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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표정이 이리 심오하단 말이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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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발이 명중이었나 보다.
마음에 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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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있으면 이런 마실 못하지 싶다.
벌써 손이 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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