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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구대 식물원

뭐 좀 남아 있는가 해서 가 보았더니..
이미 겨울 준비중이다.

정말 오래간만에 raw 로 찍고 포샵으로 손맛을 추가한다.
별로 좋아하지 않는 과정이지만
나름 눈에 보기 좋을 수도 있으니
만드는 사진에 잠시 흡족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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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철딱서니 없는 녀석은 가을을 봄인줄 아는 모양이다.
이  녀석아 네 철이 아니다. 그만 접어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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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세팅으로 채도 올리고 이것 저것 최고로 해서 찍은 결과물과
raw 로 찍어 작업 들어간 사진의 결과물은 차이가 있다.
아쉽게도 나중에 것이 더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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