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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즘 담은 사진 몇 컷

벌레가 있는 것을 사진 찍은 결과물을 보고 알았다.
그래서 오발이 명중이라 했던가.


포샵하지 않았어도 간지나는(?) 이름모르는 녀석.


저기 안성 미리내성지 개울가에서



모니터를 바꾸었다.
사진이 달라 보인다.
디지털 세상에서 어떤 것이 진짜인지 믿지 못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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