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

이오펜을 들이다

파나소닉 L1에 사용할 이오펜(올림푸스 포서드용 25mm f2.8) 렌즈를 들였다.

과연 어떨까?를 생각하면서.


크기는 파나소닉 14mm 보다는 크고 펜탁스 m50mm f2.0 보다는 작다.

결과물은..? 음.. 이 녀석은내 곁에 오래 있지 못할 것 같네. ㅎ


쿠팡, 그루폰 이런 곳에서 한국민속촌 입장권을 할인해서 팔고 있다.

이 녀석을 갖고 민속촌 은행나무 구경을 하러 간다..


모든 결과물은 후보정 없이 리사이즈만.

다시 한번

펜탁스 저가형 수동렌즈는 축복이라는 것과

AF 보다는 MF의 손맛이(?) 그만이라는 것을 느끼고 돌아왔네.


지금 갖고 있는 구성이

파나소닉 L1과 펜탁스 M50mm F2.0,  A70-210mm F4.0,

GF1 과 14mm, 올림푸스 25mm F2.8 인데

하나만 남겨 놓으라면..

L1과 M50mm F2.0이 될 것 같다.

pk-m4/3 변환링을 사용해 보려고 한다.



삼성동 한전 근처 골목길



민속촌 은행나무는 저번 주가 그만이었을 것 같다.













여기서부터는 파나소닉 gf1 과 14mm

















'#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은 질서  (0) 2011.12.11
장비 증명 사진  (0) 2011.12.03
siba2011.. 에이siba  (0) 2011.10.30
GF1 결과물 몇 컷  (0) 2011.10.23
강릉커피축제 / 1박 2일  (0) 2011.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