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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서드, 마이크로포서드

파나소닉 L1을 들였다.
istDs는 팔려 나갔다.

소니 nex3 를 들였다.
디자인은 늘 소니가 甲이지만 무언가 부족했다.
팔려 나갔다.

파나소닉 GF1을 들였다.
사진 찍을 시간도 없으면서 수시로 바꿈질을 한다.
찍을 시간 없으니 바꿈질이라도 해야겠지.

어제 아침 나가는 길에 한 컷 담아 보았다.

원래 이 길은 가을에 코스모스가 볼만했는데
에버랜드는 제초(?)를 한 모양이다.

스피드웨이는 담을 쌓아 버리고
주변 길 코스모스는 뿌리를 뽑아 버리고..
사람 많이 모이라고 주차장만 신경을 쓰는 것 같네.
나는 삼성과 관련된 모든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카메라까지도.

여기까지는 다른 이야기.

사진 한 장으로 백을 이야기 할 수는 없지만
기대했던 것 보다는 괜찮을 것 같다.
렌즈는 올림푸스 14-42 구형 번들
오늘 파나소닉 14mm 가 택배로 도착하면
이 녀석도 팔려 나갈 듯 싶다.

이제 같은 회사 다른 제품
포서드 L1과 마포 GF1 어느 것이 살아 남을 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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