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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후지 F10

고감도 저노이즈의 기원이 되는 후지 파인픽스 F10
신제품은 아니지만 iso 800으로 촬영한 결과물을 리사이즈 했을 때
크게 아쉽지 않다.

레지던트이블 3를 관람하기 전에 찍어본 영화관 모습.
사람이 많지 않다.
나 역시 졸다 보다했으니 1.2편에 이어 식상했다고 해야겠지.
iso 800 후보정 없이 리사이즈만 한 결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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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 벽에 걸린 스피커 시스템
소리가 없으면 화면이 아무리 무서워도 무섭지 않다는 것을
오늘 새삼 느꼈다.
소리로 가끔씩 사람 놀래켜 짜증나게 하더구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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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종이 파는 코너
직원이 무엇을 찍는가 물어 보네..ㅎㅎ
iso 400 결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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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연필은 보고만 있어도 재미있다.
디카 색감 테스트용으로 아주 제격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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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 400 정도라면 결과물이 아쉽지 않았다.
사람들 이야기처럼 망원쪽에서 소프트 한 것이 보였지만 샤픈 적당히 주면
어느 정도 극복할만 했고.

파나소닉 fx01 보다 사용하기 편할 듯 하다는 생각이 든다.
대신
디자인은 꽝
저장 속도 약간 걸리고
28mm 광각이 지원되지 않는 것이 아쉬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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