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

흰둥이 잠자기 시리즈

가만보니 매일 이렇게 자는 것 같다.
부러우면 너도 개로 태어나지 그랬냐는 듯이. ㅎㅎ


큰 녀석을 제일 좋아한다.
항상 곁에 붙어 다니는데
이 날은  혼자 저렇게 자기 자리처럼 편히 자고 있다.


이 녀석이 개X알도 감추지 않고 편하게 잔다.
그래도 100% 총각인데. ^^







'#1'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대문 야채호떡에서 인사동까지  (0) 2009.03.20
동네 마실  (0) 2009.03.16
코믹월드  (0) 2009.03.15
태왕사신기 촬영 장소  (0) 2009.03.13
흰둥이라고 합니다  (2) 2009.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