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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릉 바닷가

경포대를 지나 사천항으로 가는

해안도로 어느 해변가에서

차창을 열고 잠시 쉬어 간다.


사이드미러로 보이는 저런 집에서 살아 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평일에 잠시 지나친 곳

경포대 진입로 벚꽃길이 서울보다 여유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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