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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창(窓)

명박이 말 한마디에 생활이 바뀌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웃기지도 않게..내가 잠시 그 중에 속해 있었다.
벗어나는 시간이 한 달.

아직 창을 활짝 열지는 못하지만
창을 열고 싶을 때가 그 시간 중 종종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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