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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글꼴을 만들다 내가 글꼴을 하나 만들었다. self 체라고 ㅎㅎ 간단한 영문 글꼴은 알파벳 26자를 작업하면 아쉬운대로 사용할 수가 있다. 1. A4 용지에 알파벳을 적는다. 2. 디카로 촬영한다. 3.. 포토샵으로 불러서 한글자씩 따로 저장을 한다. 4. font creator 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적당한 삽질을 한다. 그래서 완성한 낙관 비슷한 것이 사진에 적혀 있다. 삽질은 결과물 완성도와 비례를 하니까 아마도 오랜 삽질은 흡족한 글꼴을 탄생시킬 수도 있지 않을런지.. 더보기
달콤한 유혹 추석날 동생이 갖고 온 달콤한 유혹의 과자들 먹으면 속이 불편하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손이 간다. 저거 8개 먹으면 밥 한공기. 흰둥이는 주는대로 먹는다 배 부르다는 것을 모르는 모양이다. 나는 흰둥이보다 못 한 것 같다. 속이 불편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먹으려고 하니.. 더보기
에잉.. 추석특집 대한민국은 한가족입니다 2부 사랑 나눔 콘서트 갑자기 출몰한 가카 에잉..이 좋은 추석 명절에 이 무슨 ........... 이란 말인가? 30년전 잡혀갔다 요즘도 잡혀가는 모양이다. 그래서 ......... XX을 꿀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더보기
사마귀 바람이 좋아 밖으로 나가 본다. 사마귀가 보이네. 비록 곤충이지만 저 포스는 대단하다. 사람은 명절이라 먹을 것이 넘치지만 이 녀석은 아직 먹거리를 해결 못 한 모양이다. 위험하니까 건들지 말라는 뜻인가? ㅎㅎ 더보기
집 앞 풍경 나가면 바로 보이는 풍경들.. 35mm 만 들고 나왔다가 아차 싶어 다시 들어가 A70-210mm 를 마운트 해서 나왔다. 아무래도 나는 망원체질인 모양이네. 잠자리들 세상이다. 그런데 날이 왜 이렇게 따갑냐.. 더보기
짝퉁 오피스 중국에는 짝퉁오피스가 있다고 한다. ms office 와 전혀 다를 것이 없어 보인다. 조만간에 짝퉁 윈도우도 나오지 않을까? 대단한 나라임에는 틀림이 없는데 이 사람들 짝퉁이 진퉁이 되는 날에는 지금은 우리가 우리 것을 카피해 간다고 뭐라 하지만 우리가 중국 것을 카피해서 사용하게 되는 날이 오게 될지도. 더보기
서울 나들이 청담대교 건너 건대 내려가는 길 내..려..간..다..아..~~ 장소 : 서울숲 가려고 간 것이 아니라 시간이 남아 둘러 보는데 날이 조금 더 선선해지면 다시 가 볼만하겠다. 더보기
말(馬) 이문세 이수만 그리고 유열 이름하여 마삼트리오. + 말을 닮은 개 "나" ㅎㅎ 서울숲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