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썸네일형 리스트형 윈드서핑 확실히 참새는 방앗간을 그냥 못 지나쳐간다. 강북강변으로 가는 길에 저거이 무엇이냐..해서 찾아가서는 몇 컷 담아온다. 더보기 가을느끼기 바람 많이 불던 날 오늘 오후 가을 느낌 벚꽃이 만발하던 봄날이 엊그제 같은 데.. 호수가 가을은 깊어만 간다. 더보기 Please, Call me Mo. Wall-E 조연 Mo를 볼때마다 내가 저 녀석 같다는 생각을 한다. 나는 '집안청소당번'이거든. 인류의 위대한 발명품 1번으로 진공청소기를 선택함에 주저하지 않는 나는 컴퓨터 바탕화면으로 이 그림을 사용하기도 한다. 디지털 세상에서 내 모습이기도 할테니까. ^^ Please, Call me Mo. 더보기 나는 페스코 채식을 하는 사람에게도 종류가 있다하네. 그 중에서 나는 페스코 먹는 것도 종교의 믿음과 같아서 광적인 채식주의 엄마는 어린 아이에게 채식을 강제한다는 것. 고기 먹는 것은 "나쁘고" 채식을 하는 것이 "좋다"는 논리를 내 세우면서 서로 현명하다고 칭찬하는 게시글도 본 적이 있다. 그 정도되면 곡기 끊고 먹을거리 걱정하지 않는 하늘로 가야지. 한가지 확실하게 경험으로 느낀 것은 풀을 주로 먹으면 속이 편하다는 것. 그래도 갈비집 고기 냄새는 내 코를 유혹하고 고기를 즐겨 먹는 사람을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 여유는 늘 갖고 산다. ^^ 더보기 아침 오전 그리고 오후 무섭게 천둥치고 갑자기 비 쏟아지는 아침 비 개인 후 맑은 하늘과 조각전시회 다시 흐려지는 오후 이렇게 토요일 하루가 또 지나갔다. 더보기 오늘의 사진 외출하고 돌아오는 길에 한 컷 더보기 서울나들이 서울나들이 탄천주차장 - 용산 - 삼성동 더보기 휴대폰을 바꿨다 얼마만인가 신품 휴대폰을 구입해서 사용하는 것이.. 2G를 못 버리고 SK 에 충성을 하면서 살아온 지도 거의 십년 이 좋은 기변 시장에서 무거운 휴대폰을 들고 다닐 이유가 없다 싶어 기변을 한다. 기기는 SKY 제품일 것 (스카이 사용하다 애니콜 사용하면 엄청 불편하다) 모바일 뱅킹이 되는 2G 일 것 이왕이면 블루투스까지.. 이런 제품은 물론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모든 것을 포기했다. 외장메모리 지원도 포기 (휴대폰으로 영화 안 보면 되니까 -일년에 몇 편이나 본다고..-) 칩을 이용한 모바일뱅킹도 포기 (은행에 vm 뱅킹인가 신청하면 된단다) 오로지 가격으로 승부한 것이 스카이 im s230 신품이 2만원이다. 12개월만 사용하면 다른 조건은 아무 것도 없다 기기 반납도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더보기 이전 1 ··· 64 65 66 67 68 69 70 ··· 1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