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

감시카메라? 저 끝에 매달려 있는 것이 일반 dslr 카메라 라고 한다. 이렇게 행궁 안을 감시하고 있다. ^^ 더보기
힘내라 똑딱이 후보정의 힘 똑딱이는 어중간할 때에는 그냥 흑백으로..ㅎㅎ 더보기
수원화성문화제 / 장헌세자 혜빈홍씨 가례연 2009년 혜빈 홍씨.. 헉..휴대폰으로 장난을 하고 있다. 무슨 짓인가했다. 언니들을 많이 안 찍는 것은 그저 의상이 화려하지 않아서라우. ㅎㅎ 세자비 가족 사진 물론 모두 남이다. ^^ 주광에 노란색..리뷰를 보면서도 대책이 안 선다. 의젓하지만 나는 중학교 3학년 집에 막내와 동갑이었네. 막간을 이용해 휴대폰으로 장난치기에 넘치도록 충분한 나이. 음..저리 차려 놓으니 도대체 중3으로 안 보이는구나. 수원화성문화제 6일중에서 3일을 보았으니 나름 여유로왔던 것 같다. 더보기
율동공원 가을 보기 후보정으로 가을을 좀 더 깊게 만들었네 더보기
정조대왕 능행차 연시와 시민퍼레이드 다시 가 본다. 오늘은 나홀로 출사는 아니라서 심심하지는 않네. 그 옛날 서울에서 수원까지 걸어서 혹은 말을 타고 저 많은 인원들의 행렬이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본다. 정말 대단했겠다. 공개된 행사라서 사람들을 찍는 것은 쉬운 일이지만 공개하는 것은 조심스럽다. 널뛰는 언니들 민속촌에서 잠시 본 듯한 기억이.. 포스가 넘치는 기마여경 ^^ 종군기자처럼 거리 한복판을 온통 누비고 다녔던 남자 하나, 여자 둘 구성의 무뢰한 사진사들. 너만 찍냐? 응? 더보기
똑딱이..부탁해요~~~ 같은 장소를 똑딱이로 담아 보았다. 음..아쉽기는 하구나. 더보기
바람 불어 좋은 10월의 어느 멋진 날 수원에 가는 일이 생겼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없듯이 수원 화성문화제를 잠시 들렀다 온다. 작년처럼 줄타기 하는 총각(사실 여부 확인 불가)이 줄타기를 하고 있었고 빠질 수 없는 먹거리 하며.. 잠시 행궁도 둘러 보았네. 서울 마실에서는 올림픽공원 무료 주차 30분을 이용해서 두바퀴를 돌았고 돌아다녀도 바람이 불어 땀나지 않아 좋았던 10월의 어느 멋진 날이 되었는가보다. 월요일에 다시 수원을 간다. ㅎㅎ 더보기
슬리퍼를 신고 나가 보자 불빛 찬란한 야경은 찍지 못해도 이런 풍경은 슬리퍼 신고 나가도 담아올 수 있지. 누구네집 개인지 인사도 안하고 지나쳐간다. 흉한 놈 같으니라구.ㅎㅎ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