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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분당 중앙공원.. 멋진 암비둘기를 본 것일까? ㅎㅎ 더보기
가는 봄을 아쉬워하며.. 해마다 피는 꽃 해마다 찍어 보는 같은 꽃 그래도 온통 녹색으로 변해 가는 것이 아쉽기만 하다. 더보기
백통 별칭 애기백통을 들였다. 뽀대는 확실하고 이 녀석이.. L 렌즈다. ㅎㅎ is 기능이 없어 망원쪽에서 확실한 흔들림은 보장을 하지만 쨍한 날 흡족한 결과물을 보여준다. 그냥 이거 하나 달랑 달고 다닌다. 아마 내가 찾던 녀석이 이런 종류였던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더보기
우리 동네 정확하게는 옆 동네.. 이 곳도 많이 변하고 있다. 더보기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 위험 논란에 대한 언론사별 사설 비교 이미 오래전 집에서 신문 받아 보기를 포기한 것은 현명했다는 생각이 든다. 더보기
탐론 17-50 과 캐논 18-55is 사진 비교해 보기 탐론 17-50 F2.8과 캐논 번들 18-55is F3.5-5.6 차이가 있다면 가격과 흔히 말하는 뽀대 정도가 되겠는데 이 정도면 두렌즈 사이에서 갈등하게 되지 않을까? 더보기
캐논 18-55 is 캐논 번들 18-55 is 를 들고 나가본다. 실내에서 is 의 기능이라는 것을 눈으로 직접 확인 해 보니..제법 그럴 듯 하다. 전영역 F2.8 이 가능한 탐론 28-75 보다 오히려 더 나은 듯 했다. 얼마나 열심히 먹고 있는지 셔터 소리도 안 들리는가 보다. 번들 접사라는 것이 최단거리 25cm 인데 이 정도에서 저 녀석은 도망 가지 않는다. 해마다 봄이면 잊지 않고 한 컷 찍어 보는 단골손님 품행이 방정맞은 이 녀석들은 정말 잠시도 가만 있지 않는다. 번들로 이 정도면 만족해야지 ^^ 수동으로 촛점링 돌리는 것을 손맛이 있다고 해야할까? 저렴한 가격에 가격보다 비싼 결과물을 보여준다. 탐론은 팔려 나갔다 ㅡ.ㅡ 더보기
군화일화 군계일학이라 했던가..? 비 잠깐 내린 날 연출하지 않아도 빗방울이 달려 있다 보정해야 이런 색을 보여준다 무보정 이런 색이라면 당장 카메라를 바꿀 수 있겠다 싶다. 금낭화 단체사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