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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온 후에 올 겨울 다시 이런 풍경을 볼 수 있을까.. 더보기
해돋이 새해 맞아 일부러 멀리 가지 않아도 내게는 남들 신년 해맞이 보다 특별한 하루가 일년에 365일이다. 더보기
그리고 월미도 사는 것이 이 모양일까? 펜탁스는 후보정하지 않아도 눈에 편하다. 틀어진 화밸을 조금 만지다 보니 이런 모양이 나왔네. 실제하지는 않기에 이런 것을 사진발이라고 하는가보다. 더보기
파나소닉 똑딱이 FX30 너무 솔직한 결과물. 후보정을 조금해야 내 눈에 익숙해진다. 28mm 나름 광각은 이런 결과물을 용서해 준다. ^^ 인천 차이나타운 태화원에 채식짜장면 먹으러 다녀 왔다. 보통 먹는 짜장면과는 맛이 전혀 다르다. 그리고 분당 탄천변 한 컷. 더보기
금요일 오전, 믿음 찾아 가는 길 금요일 오전, 보면 안다 어디로 무엇을 하러 가는 것인지.. 영혼은 차라리 밖에서 조금 더 자유롭다. 더보기
내공이 뛰어난거냐? 오옷..그 표정이 무엇이냐 내공이 뛰어난거냐? 걸치고 있는 털옷이 훌륭한 것이더냐? 더보기
겨울은 소란스럽지 않아서 좋다 겨울은 소란스럽지 않아서 좋다. 내 성격과 코드가 맞는 계절 늦은 가을부터 이른 봄이 오기 전까지 춥지만 행복한 시간 분당 율동공원 더보기
날은 춥고.. 날은 춥고 셔터는 누르고 싶고.. 결국 이 짓을 하고 만다. 반성해라..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