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김없이 찾아온다. 기다리고 있었네. 더보기 돌은 던지지 말란다 돌은 던지지 말란다. 돈은 괜찮단다. 그래서 사람들은 던지고 싶은 돌 대신 돈을 던진다. 더보기 어찌 그리 미련하냐 털 옷도(?) 종일 오는 비에는 다 젖는단다. 목 줄을 풀어 주고 울타리를 만들어 주면 좋을텐데.. 그냥 내 생각이다. 더보기 정말 철저한 녀석이다 따뜻하게 해 줌에 있어서 정해진 범위를 결코 벗어나는 경우가 없다. ^^ 더보기 봄이 오고 있다는 말이지.. 겨우내 얼어 있던 연못에 얼음도 녹았고.. 파릇파릇..이제 봄이 오고 있다는 말이지.. 더보기 담배 봐라 네가 한 일이 어떤 일인지. 나 역시 십수 년을 애연가로 지냈고 금연한 지 또 십수 년이 지났지만 이런 것을 볼 때마다 반성(?)을 하게 된다. 더보기 멋있게 생겼지?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개도 외모로 비교가 된다. 이 녀석은 볼수록 참.. 멋있게 생겼다. 더보기 느낌만으로 찍은 사진은 느낌만으로 찍은 사진은 제목 정하기가 참으로 어렵다. 그 순간 내 마음을 담아 둔 것이라서 그럴까? 더보기 이전 1 ··· 53 54 55 56 57 58 59 ··· 1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