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

닭 나무 벌 폼나지? 이쁘지? 맛있지? 똑딱이로 손 맛을 잊지 않고 있다. ^^ 더보기
낙서 아마 이런 느낌으로 낙서를 하는가 보다. 저 날짜 저 시간에 참으로 일 없이 자동차 열쇠를 이용해서 나무에 상처를 준 기억이 난다. 아팠냐? 그렇지는 않았겠지? 금요일 저 시간에 나는 무슨 생각을 하면서 저 짓을 했었을까? 더보기
마른가지에 잎이 나니.. 지난 겨울 털빠진 강아지 같았다. 저 마른 가지에 과연 잎이 날까 싶었는데 알다시피 당연하다시피 잎이 나기 시작했다. 어때? 폼나지? 올 여름 저 그늘 덕을 볼지 모르겠다. 더보기
쥐를 보면 생각나는 그 사람 그리고.. 지난 토요일 서현구청앞 "ABN 패밀리락 페스티벌" 쥐를 보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 6월 2일 잊지 말고 투표하자. 그리고 진짜 사람 외국 사람의 이것과 차이가 있다. 서양이 아니라 한국을 표현할 것은 없을까? 날은 뜨거웠고 팝콘 한 봉지 인형 한 개 부채 두 개 머그컵 두 개 챙겼다. 더보기
민들레홀씨 하늘만 보였으면 좋겠다. 저 전깃줄.. 피할 수가 없었다. 더보기
mp3 얼마나 저렴할 수 있을까? mp3 기기값 7800원? 택배비 2500원 어제 받은 mp3 집에서 놀고 있는 sd 메모리를 사용하면 되는 제품 국산 기능은 앞으로, 뒤로, 플레이, 스톱 소리는 들을만하고 5핀케이블로 충전 6시간 정도 사용 가능하단다. 더보기
닭, 벌 맛있게 생겼다고 한다. 나는 닭고기를 먹지는 않지만 그리고 닭에게는 미안한 일이지만 맛있게 보일 수도 있겠다 했다. 뭐가 바닥에 하나 보였다. 호버링이라고 해야 할까? 얼른 똑딱이를 꺼내 들고 셔터를 눌렀는데 이 녀석은 "순간"을 허락해 준다. 더보기
빗소리가 들린다. 창을 통해 들어오는 바람결이 부드럽고 음..비오는 날에는 비냄새가 난다. 나는 이런 아침을 참으로 좋아한다. 더보기